안녕하세요 이번 여름 유럽드리머즈에 참가한 김지호입니다. 여행에서 너무 많은 일들을 경험해서 제 인생에서 가장 스펙타클한 3주가 아닐까 싶습니다!! 런던-파리-디종-인터라켄-뮌헨-프라하-잘츠부르크-베네치아-피렌체-로마
먼저 가장 중요한 의식주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의) 초반엔 생각보다 춥습니다! 런던에서 생각보다 추운데? 싶다가 파리에서 매우 춥습니다!!!!! 여행에서 감기 걸리면 큰일나니까 두꺼운 옷 하나는 꼭 챙겨가세요. (비행기도 너무 추워서 유용하게 썼습니다). 그러다가 프라하부터 더위를 느끼기 시작하면서 베네치아부터는 매우 매우 덥습니다...젤라또로 버텨야 돼요
식) ((((주관적임))) 런던 물가가 어마어마하다는 말을 들어서 살짝 겁났으나 동네에 하나씩 있는 대형마트는 매우 싸요! 샴푸도 2파운드대(한화로 약 3000원)도 있어서 무겁게 미리 안 챙겨가도 될 것 같아요. 우유가 매우 저렴했고, 과일들도 괜찮은 가격인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푸딩이 매우 달고 요거트도 달아서 약간 한국인 입맛에는 안 맞을 수 있겠다 싶습니다. 그치만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음식 먹는 재미도 있으니 땡기는 거 드세요! 길거리에서 샀던 타코 단품이 만원초반 정도 했던 것 같은데 양이 매우 많아서 2명에서 먹어도 돼요. 식당마다 다르지만 저는 런던, 파리가 대체적으로 비싸지만 양이 많다고 느꼈습니다. 런던, 파리에서는 약간 이게 뭔 맛이지? 새로운 느낌이라면 프라하는 매우 입맛에 맞았어요! 약간 단짠느낌ㅋㅋ 프라하 '맛집'이라는 한식식당 저는 안 가봤으나 주변에서 매우 맛있다고 합니다...! 중간에 한식 그리우면 가보세요~ 이탈리아는 정말 다 맛집입니다! 피자파스타젤라또...매일 먹어서 행복했어요ㅎㅎ 초반에는 걷느라 살이 빠졌는데 이탈리아에서 다시 쪘어요.
제 기준 젤라또는 상큼한 맛이 최고다!!!! 저는 원래 무조건 오레오파라서 처음에 피스타치오, 초코같이 텁텁단맛을 먹었는데 외국 젤라또는 딸기, 망고 맛이 정말 맛있었어요. 쌀맛은 지금도 먹고싶네요..스트라치아텔라맛도 추천
주) 런던은 1인 1실이었고, 그 외 지역은 모두 2인 1실이었어요. 런던 소재 대학교 기숙사였는데 정말 현지인된 것 같은 느낌을 받았어요! 그 외 숙소는 호텔이었는데 시내에서 거리가 조금 있어서 아쉬웠지만, 가격과 인원수 고려하면 어쩔 수 없죠. 저는 개인적으로 시설에 대해서는 만족하며 지냈습니다. 벌레도 못 봤어요ㅋㅋ
프로그램) 클룩, 마이리얼트립, 공홈을 통해 평소에 관심 있던 랜드마크, 전시, 공연들을 보고 왔어요! 런던에서의 <오페라의 유령> 뮤지컬 관람, 파리 루브르박물관 공인가이드, 프라하<백조의 호수> 발레공연, 로마 야경투어 등 문화생활하는데 시간을 많이 보냈어요~ 국제학생증을 미리 발급해서 학생 할인도 간간이 받았습니다.
아이쿠스에서만 할 수 있는 <웨스트런던 대학교 특강>, <안녕코리아축제>
전문해설사님과 같이 비를 맞으며 랜드마크를 걸으면서 설명을 들었습니다. 전문적인 지식뿐만 아니라 영국 사람들이 어떻게 사는지, 전반적인 영국 문화에 대해 쉽고 자세하게 학생입장에서 재밌게 알려주셔서 유익했습니다!
안녕코리아축제에서는 버스킹 공연과 한국을 알리는 체험 부스를 진행했습니다! 생애 첫 버스킹 공연이라 떨렸지만 런던에서 무대라니..! 딱지치기를 주제로 하였는데 어린 아이들에게 어려울 수 있는데 잘 참여해주어서 너무 기특했어요ㅎㅎ 현지사람들과 대화할 기회가 마땅치 않은데 부스를 운영하면서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열린 마음으로 바라봐주어서 감사했습니다.
처음에는 갈지 말지 고민했었는데, 갔다오길 정말 잘한 것 같아요. 최대한 여행 뽕을 뽑으려고 매일 걷고 런던에서는 슬리퍼로 38000보까지 걸었습니다ㅋㅋㅋ여행이 즐거워서 발이 아픈지도 몰랐어요. 숙소에서는 무조건 뻗고 버스에서도 잠만 자서 체력을 잘 유지했습니다. 저는 자전거 타기를 좋아해서 런던과 독일 영국정원에서 자전거를 타면서 낭만을 즐겼는데, 런던은 도로가 복잡하니 시내에서는 조심하세요(타지마세요)!!!! 이외에도 정말 많은 일이 있었는데 또 생각나면 메모해야겠어요ㅎㅎ이렇게 소소한 기억들이 모아서 추억이 되니 여행의 묘미가 이런가 봅니다.
저는 이번 여행이 인생의 전환점이 되었어요. 여행을 하면서 더 넓은 세계를 볼 수 있었고, 단순히 멋지다가 아니라 제 미래와 연관하여 생각을 하게 되더라고요. 여행이 제 인생에 대해 다시 되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어서 너무나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여행하는 순간만큼은 제가 깨어있는 기분이었어요. 지금이 무엇이든 도전할 수 있는 시기라서 여행을 안 갔더라면 너무 후회했을 것 같아요. 여행을 하면서 삶의 목표가 생겼고 여행 갔다온 후 인간관계, 하고 있는 분야에 대한 마음가짐이 달라졌습니다.
한 기수에 50명이나 있어서 다른 분야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볼 수 있었어요. 저는 혼자 여행을 많이 즐기는 편이었는데 같은 기수 분들이 챙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여행 중에 만났던 사람들도 너무 소중한 인연이고 다시 방문한다면 뵙고 싶습니다. 핀란드에서 오신 로버트기사님...혼자서 장시간 운전 정말 고생많으셨어요,, 그리고 매니저님들!! 정말 정말 정말 좋으신 분들♡ 항상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여행 고수셔서 맛집, 여행 코스, 역사 속 숨겨진 이야기 등 꿀팁들도 알려주셔서 여행을 보다 더 재밌게 즐길 수 있었어요. 여행 도중에 답장도 바로바로 해주셔서 도움을 정말 많이 받았습니다. 잘츠부르크 숙소에서 밤산책...소중히 간직하고 있을게요ㅎㅎ |
📌 참가 프로그램 및 성함
유럽드리머즈 165기 | 김지호
✨ 여행 후기
안녕하세요 이번 여름 유럽드리머즈에 참가한 김지호입니다.
여행에서 너무 많은 일들을 경험해서 제 인생에서 가장 스펙타클한 3주가 아닐까 싶습니다!!
런던-파리-디종-인터라켄-뮌헨-프라하-잘츠부르크-베네치아-피렌체-로마
먼저 가장 중요한 의식주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의) 초반엔 생각보다 춥습니다! 런던에서 생각보다 추운데? 싶다가 파리에서 매우 춥습니다!!!!! 여행에서 감기 걸리면 큰일나니까 두꺼운 옷 하나는 꼭 챙겨가세요. (비행기도 너무 추워서 유용하게 썼습니다). 그러다가 프라하부터 더위를 느끼기 시작하면서 베네치아부터는 매우 매우 덥습니다...젤라또로 버텨야 돼요
식) ((((주관적임))) 런던 물가가 어마어마하다는 말을 들어서 살짝 겁났으나 동네에 하나씩 있는 대형마트는 매우 싸요! 샴푸도 2파운드대(한화로 약 3000원)도 있어서 무겁게 미리 안 챙겨가도 될 것 같아요. 우유가 매우 저렴했고, 과일들도 괜찮은 가격인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푸딩이 매우 달고 요거트도 달아서 약간 한국인 입맛에는 안 맞을 수 있겠다 싶습니다. 그치만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음식 먹는 재미도 있으니 땡기는 거 드세요! 길거리에서 샀던 타코 단품이 만원초반 정도 했던 것 같은데 양이 매우 많아서 2명에서 먹어도 돼요. 식당마다 다르지만 저는 런던, 파리가 대체적으로 비싸지만 양이 많다고 느꼈습니다. 런던, 파리에서는 약간 이게 뭔 맛이지? 새로운 느낌이라면 프라하는 매우 입맛에 맞았어요! 약간 단짠느낌ㅋㅋ 프라하 '맛집'이라는 한식식당 저는 안 가봤으나 주변에서 매우 맛있다고 합니다...! 중간에 한식 그리우면 가보세요~ 이탈리아는 정말 다 맛집입니다! 피자파스타젤라또...매일 먹어서 행복했어요ㅎㅎ 초반에는 걷느라 살이 빠졌는데 이탈리아에서 다시 쪘어요.
제 기준 젤라또는 상큼한 맛이 최고다!!!!
저는 원래 무조건 오레오파라서 처음에 피스타치오, 초코같이 텁텁단맛을 먹었는데 외국 젤라또는 딸기, 망고 맛이 정말 맛있었어요. 쌀맛은 지금도 먹고싶네요..스트라치아텔라맛도 추천
주) 런던은 1인 1실이었고, 그 외 지역은 모두 2인 1실이었어요. 런던 소재 대학교 기숙사였는데 정말 현지인된 것 같은 느낌을 받았어요! 그 외 숙소는 호텔이었는데 시내에서 거리가 조금 있어서 아쉬웠지만, 가격과 인원수 고려하면 어쩔 수 없죠. 저는 개인적으로 시설에 대해서는 만족하며 지냈습니다. 벌레도 못 봤어요ㅋㅋ
프로그램) 클룩, 마이리얼트립, 공홈을 통해 평소에 관심 있던 랜드마크, 전시, 공연들을 보고 왔어요! 런던에서의 <오페라의 유령> 뮤지컬 관람, 파리 루브르박물관 공인가이드, 프라하<백조의 호수> 발레공연, 로마 야경투어 등 문화생활하는데 시간을 많이 보냈어요~ 국제학생증을 미리 발급해서 학생 할인도 간간이 받았습니다.
아이쿠스에서만 할 수 있는 <웨스트런던 대학교 특강>, <안녕코리아축제>
전문해설사님과 같이 비를 맞으며 랜드마크를 걸으면서 설명을 들었습니다. 전문적인 지식뿐만 아니라 영국 사람들이 어떻게 사는지, 전반적인 영국 문화에 대해 쉽고 자세하게 학생입장에서 재밌게 알려주셔서 유익했습니다!
안녕코리아축제에서는 버스킹 공연과 한국을 알리는 체험 부스를 진행했습니다!
생애 첫 버스킹 공연이라 떨렸지만 런던에서 무대라니..!
딱지치기를 주제로 하였는데 어린 아이들에게 어려울 수 있는데 잘 참여해주어서 너무 기특했어요ㅎㅎ
현지사람들과 대화할 기회가 마땅치 않은데 부스를 운영하면서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열린 마음으로 바라봐주어서 감사했습니다.
처음에는 갈지 말지 고민했었는데, 갔다오길 정말 잘한 것 같아요. 최대한 여행 뽕을 뽑으려고 매일 걷고 런던에서는 슬리퍼로 38000보까지 걸었습니다ㅋㅋㅋ여행이 즐거워서 발이 아픈지도 몰랐어요. 숙소에서는 무조건 뻗고 버스에서도 잠만 자서 체력을 잘 유지했습니다. 저는 자전거 타기를 좋아해서 런던과 독일 영국정원에서 자전거를 타면서 낭만을 즐겼는데, 런던은 도로가 복잡하니 시내에서는 조심하세요(타지마세요)!!!! 이외에도 정말 많은 일이 있었는데 또 생각나면 메모해야겠어요ㅎㅎ이렇게 소소한 기억들이 모아서 추억이 되니 여행의 묘미가 이런가 봅니다.
저는 이번 여행이 인생의 전환점이 되었어요. 여행을 하면서 더 넓은 세계를 볼 수 있었고, 단순히 멋지다가 아니라 제 미래와 연관하여 생각을 하게 되더라고요. 여행이 제 인생에 대해 다시 되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어서 너무나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여행하는 순간만큼은 제가 깨어있는 기분이었어요. 지금이 무엇이든 도전할 수 있는 시기라서 여행을 안 갔더라면 너무 후회했을 것 같아요. 여행을 하면서 삶의 목표가 생겼고 여행 갔다온 후 인간관계, 하고 있는 분야에 대한 마음가짐이 달라졌습니다.
한 기수에 50명이나 있어서 다른 분야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볼 수 있었어요. 저는 혼자 여행을 많이 즐기는 편이었는데 같은 기수 분들이 챙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여행 중에 만났던 사람들도 너무 소중한 인연이고 다시 방문한다면 뵙고 싶습니다. 핀란드에서 오신 로버트기사님...혼자서 장시간 운전 정말 고생많으셨어요,, 그리고 매니저님들!! 정말 정말 정말 좋으신 분들♡ 항상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여행 고수셔서 맛집, 여행 코스, 역사 속 숨겨진 이야기 등 꿀팁들도 알려주셔서 여행을 보다 더 재밌게 즐길 수 있었어요. 여행 도중에 답장도 바로바로 해주셔서 도움을 정말 많이 받았습니다. 잘츠부르크 숙소에서 밤산책...소중히 간직하고 있을게요ㅎㅎ
🔎 왜 아이쿠스를 선택했나요? 어떤 점이 가장 기억에 남았나요?
💙 아이쿠스에게 하고 싶은 말!
아이쿠스를 통해 즐겁고 안전한 여행을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 여행 중 소중한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