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 여행의 시작이자 안녕코리아축제가 있던 런던‼️ 첫 날에는 야경 보이는 바에 가 우리의 첫 건배도 하고, 켄싱턴 궁전 가는 길에 예쁜 공원에 정신팔려 조원 한 명 한 명 찍다보니 사진을 한 시간을 찍기도 하고, 잘못 탄 지하철에 내려 걷다보니 런던 브릿지도 건너봤고, 오페라 극장 잘못 찾아서 내셔널 갤러리 앞을 전력 질주해 아슬아슬하게 도착하는 등 오래 머무른 만큼 추억할 에피소드가 많았던 런던인 것 같습니다. 안녕코리아축제도 걱정이 많이 됐지만 조원들과 함께하며 다른 팀들 구경도 하고 우리 문화를 알리는 것으로 가득찼던 시간이었습니다. - 교통이 다른 나라에 비해 훨씬 편리했습니다. - 숙소에서 번화가로 나갈 때는 지하철이 쉬웠는데 중심부로 들어가면 노선이 엄청 다양해서 조금은 헷갈립니다. - 피쉬앤칩스 맛있으니 시도해보세요..! - 거리 곳곳에 오페라 극장이 있으니 한 번 보시는 것도 추천합니다 - 여행의 첫 도시이고 비교적 긴 시간 있는 만큼 거리도 구경하시고 시간을 여유롭게 가지면 좋아요 (프랑스부터는 도시이동과 짐싸기의 전쟁입니다,,)
🇫🇷 프랑스 유로스타 내리자마자 소매치기 정말 많이 걱정했는데 큰 사건 없이 넘어가서 너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유럽 어딜가도 그렇겠지만 거리 이쁜 거는 압도적 1위라고 생각합니다,, 파리에서는 거의 모든 식사에 와인을 먹은 것 같네요🍷디즈니랜드 가는 날 날씨 눈치게임에 성공해서 놀이기구도 많이타고 일루미네이션도 보고 완벽한 하루였던 것 같아요 매일 밤 숙소 1층에서 술 마시는 170기 사람들 만났던 것도 이제는 추억이네요..! - 지하철은 좁고 사람이 많아서 소매치기 항상 조심‼️ - 바토무슈(유람선)은 꼭 타세요 미리 예약할 수 있어요 - 루브르는 어차피 다 보기는 힘드니 미리 봐야 할 목록 정해서 동선 짜고 가시길(저희 조는 같은 전시관을 세 번 걸었답니다) - 디즈니랜드 안에 음식점은 비싸지만 맛이 없어요.. 오픈런이 아니라면 조식 꼭 드시길 바랍니당 + 일루미네이션 꼭 보시고 편하게 우버타고 귀가하는 것도 추천해요 저희 조는 메뉴(매니저 님과 함께 투어)를 디종에서 해서 매니저님들 졸졸 따라다니는 아주 편한 여행이었습니다. 머스타드가 유명하다고 해서 저는 기념품으로 하나 쓱했습니다. 비가 와서 아쉬웠지만 한인 마트 간다고 열심히 걸어가고 숙소에서 다같이 컵라면도 먹고 저희 조는 디종에서 다같이 빨래 한 번 했습니다.
🇨🇭스위스 저는 패러글라이딩이 아닌 융프라우를 선택했습니다. 비록 바람 때문에 융프라우까지는 못 갔지만 신라면까지는 성공했습니다! - 국경 넘어가는 순간 창문 밖은 ‘우와’의 연속입니다 - 융프라우 티켓 받으면 한국어로 된 기념 여권도 줍니다 - 기차를 많이 갈아타야하는데 환승 역마다 예쁩니다 - 융프라우 티켓 끊고 올라가면 신라면 무료입니다 - 흰 눈과 자연 사이에서 채도 높은 옷 입으면 인생샷⭐️ - 저도 있는지 몰랐던 고산병으로 꽤 고생했으니 혹시? 싶으시다면 약 먹으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독일 뮌헨 첫 날 식당에서 먹은 독일 맥주 첫 입을 잊을 수 없어요,, 특별한 관광지보다는 거리 곳곳을 걸어다녔던 것 같습니다. 밤 거리가 유난히 무서워 조원들이랑 옹기종기 붙어댕긴 것도 추억이네요..! 저는 연속 2만 보 여행 후유증으로 몸살을 앓아 하루는 제대로 즐기지 못해서 개인적으로 너무 아쉬운 도시였습니다,, - 교통은 미리 결제만 하면 지도 따라가기에는 쉬웠어요 - 맥주, 소시지, 학센 원없이 드시고 오세요 ⭐️ - dm에서 웬만한 선물 해결 가능하니 미리 걱정하지 X
🇨🇿 체코 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기대했던 프라하 도착하자마자 보이는 형형색색 건물들과 빨간 지붕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까를교와 프라하성이 한 앵글에 담기는 사진은 저의 최애 사진이 되었답니다..! 길거리에서 떡볶이 집을 발견하고는 방방 뛰었던 우리 조 걸들 ㅎㅎ 거리도 너무 예쁘고 기대한 만큼 만족스러운 프라하였지만 담배연기가 유난히 심해 저희 조원들이 많이 힘들어했던 것 같아요. 목도리가 담배연기마스크가 되었다는.. - 교통은 쉬운 편이나 티켓을 끊는 게 조금 귀찮았던 것 같습니다 - 프라하성 올라가는 길이 계단 지옥이지만 올라가면 정말 이쁘니 야경보러 올라가세요..!
🇦🇹오스트리아 모차르트 생가가 있는 오스트리아에서도 추억이 많은데요..! 잘츠부르크 패스 받고 간 식당에서 점원 분의 기습 윙크 공격으로 다같이 깔깔댄 것을 시작으로 열심히 올라간 전망대가 생각한 곳이 아니었지만 오히려 우리끼리 야경을 볼 수 있었던 것, 내려가는 길에 저긴 뭐지? 하고 갔던 곳에서 별자리 원없이 본 것 등 큰 관광은 없었지만 조원들과 함께한 사소한 일상이 행복했습니다
🇮🇹 이탈리아 우리 조원들의 압도적 1등도시 베네치아. 처음 배타고 들어갔을 때 보이던 베네치아의 풍경도 잊을 수 없는 순간 중 하나,, 이탈리아 첫 도시였던 만큼 조원들 모두 파스타, 피자, 젤라또, 티라미수 먹부림 폭발🍴 최초의 카페라는 플로리안에서 다같이 에스프레소 츄라이도 해봤슴당 관광도 좋고 음식도 좋지만 낮, 밤, 노을 다 이쁜 베네치아 갤러리 용량 준비하십쇼..! - 곤돌라가 아니어도 수상버스로 충분히 구경 가능 - 너무 아름다운 거리와 풍경이지만 새들이 너무 많았다.. - 매니저님들 말대로 엽서가 정말 이쁘니 플렉스 추천💸
피렌체 가죽 시장 + 피렌체 성당 + 미켈란젤로 광장에 식당 예약까지 하루안에 소화하느라 열심히 다닌 피렌체 직접 짠 일정이라 예민하고 긴장 속에 관광했는데 잘 따라와준 조원들과 잘 해낸 나에게 박수를..! 👏🏻 - 미켈란젤로 광장이 좀 멀긴하지만 버스타고 올라가면 금방이니 가보시기를..! - 피렌체 성당 전망대 -> 두오모 / 종탑이 있는데 종탑은 돔을 바라볼 수 있지만 사진처럼 철창이 있으니 참고하세요 - 가죽 시장은 깎는 만큼 덜 내니 걱정마시고 마음껏
마지막 도시라는 아쉬움과 아름다운 로마에 왔다는 기분에 기분이 아주 오락가락했던,, 하루는 바티칸 하루는 콜로세움을 메인으로 두고 계획을 짰다. 트레비분수 앞의 젤라또와 피자는 정말 미쳤다.. 아직도 생각나는 해산물피자 🫠 당연히 넓은 로마지만 버스킹, 길거리에서 밤을 즐기는 사람들이 있어 생각보다 거리를 걸으며 관광하기 좋았던 것 같다. - 로마 패스 구매 완전 추천합니다 ⭐️ - 바티칸 박물관에 가면 천지창조 볼 수 있습니다(예매할 때까지 몰랐다가 가서 알았던..) - 트레비 분수 동전 던질 거 남겨놓으시고 던지는 자세도 미리 알고 가세요,, 저는 냅다 던져버렸어요
전체 후기 아이쿠스를 통해 소중한 조원들과 매니저님을 만나 3주간 즐겁고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었고 평생 기억할 추억들 많이 쌓았습니다! 누구나 그렇듯 시작은 설레면서도 걱정되었지만 끝이 추억과 아쉬움이 가득한 것을 보니 꽤나 감사한 여행을 한 것 같습니다.
+ - 도시마다 교통이 너무 다르고 복잡하니 미리 알고 가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아무리 P여도..!) - 런던은 관광객에게 세금(?)으로 돈을 걷으니 유로 준비하셔야해요 그 외에는 현금이 필수적으로 필요할 일은 적은 것 같습니다. - 도시 이동이 거의 매일이기 때문에 짐 싸고 여행 중 빨래 하는 것도 미리 고려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 어나더 레벨 햇빛이기 때문에 선글라스 필수입니다! - 멋 부린다고 구두 신으면 울퉁불퉁 유럽 길에 당합니다 - 대부분의 식당에서 물이 유료이기 때문에 호텔 조식에서 물을 텀블러에 담아 다니시는 걸 추천합니다 - 동양인으로서 유럽을 가는 것에 걱정이 많았는데 우려와 다르게 좋게 봐주는 편이니 열린 마음으로 다가가도 좋을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나에게 잊지 못할 소중한 3주를 만들어준 우리 4조 내가 정말정말 애정하고, 함께 여행할 수 있어 좋은 인연이었던 170기, 그리고 우리의 든든한 라 매니저님&가은 매니저님 모두들 감사했습니다! |
📌 참가 프로그램 및 성함
유럽드리머즈 170기 | 김나영
✨ 여행 후기
🇬🇧 영국
여행의 시작이자 안녕코리아축제가 있던 런던‼️ 첫 날에는 야경 보이는 바에 가 우리의 첫 건배도 하고, 켄싱턴 궁전 가는 길에 예쁜 공원에 정신팔려 조원 한 명 한 명 찍다보니 사진을 한 시간을 찍기도 하고, 잘못 탄 지하철에 내려 걷다보니 런던 브릿지도 건너봤고, 오페라 극장 잘못 찾아서 내셔널 갤러리 앞을 전력 질주해 아슬아슬하게 도착하는 등 오래 머무른 만큼 추억할 에피소드가 많았던 런던인 것 같습니다. 안녕코리아축제도 걱정이 많이 됐지만 조원들과 함께하며 다른 팀들 구경도 하고 우리 문화를 알리는 것으로 가득찼던 시간이었습니다.
- 교통이 다른 나라에 비해 훨씬 편리했습니다.
- 숙소에서 번화가로 나갈 때는 지하철이 쉬웠는데 중심부로 들어가면 노선이 엄청 다양해서 조금은 헷갈립니다.
- 피쉬앤칩스 맛있으니 시도해보세요..!
- 거리 곳곳에 오페라 극장이 있으니 한 번 보시는 것도 추천합니다
- 여행의 첫 도시이고 비교적 긴 시간 있는 만큼 거리도 구경하시고 시간을 여유롭게 가지면 좋아요 (프랑스부터는 도시이동과 짐싸기의 전쟁입니다,,)
🇫🇷 프랑스
유로스타 내리자마자 소매치기 정말 많이 걱정했는데 큰 사건 없이 넘어가서 너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유럽 어딜가도 그렇겠지만 거리 이쁜 거는 압도적 1위라고 생각합니다,, 파리에서는 거의 모든 식사에 와인을 먹은 것 같네요🍷디즈니랜드 가는 날 날씨 눈치게임에 성공해서 놀이기구도 많이타고 일루미네이션도 보고 완벽한 하루였던 것 같아요 매일 밤 숙소 1층에서 술 마시는 170기 사람들 만났던 것도 이제는 추억이네요..!
- 지하철은 좁고 사람이 많아서 소매치기 항상 조심‼️
- 바토무슈(유람선)은 꼭 타세요 미리 예약할 수 있어요
- 루브르는 어차피 다 보기는 힘드니 미리 봐야 할 목록 정해서 동선 짜고 가시길(저희 조는 같은 전시관을 세 번 걸었답니다)
- 디즈니랜드 안에 음식점은 비싸지만 맛이 없어요.. 오픈런이 아니라면 조식 꼭 드시길 바랍니당 + 일루미네이션 꼭 보시고 편하게 우버타고 귀가하는 것도 추천해요
저희 조는 메뉴(매니저 님과 함께 투어)를 디종에서 해서
매니저님들 졸졸 따라다니는 아주 편한 여행이었습니다. 머스타드가 유명하다고 해서 저는 기념품으로 하나 쓱했습니다. 비가 와서 아쉬웠지만 한인 마트 간다고 열심히 걸어가고 숙소에서 다같이 컵라면도 먹고 저희 조는 디종에서 다같이 빨래 한 번 했습니다.
🇨🇭스위스
저는 패러글라이딩이 아닌 융프라우를 선택했습니다. 비록 바람 때문에 융프라우까지는 못 갔지만 신라면까지는 성공했습니다!
- 국경 넘어가는 순간 창문 밖은 ‘우와’의 연속입니다
- 융프라우 티켓 받으면 한국어로 된 기념 여권도 줍니다
- 기차를 많이 갈아타야하는데 환승 역마다 예쁩니다
- 융프라우 티켓 끊고 올라가면 신라면 무료입니다
- 흰 눈과 자연 사이에서 채도 높은 옷 입으면 인생샷⭐️
- 저도 있는지 몰랐던 고산병으로 꽤 고생했으니 혹시? 싶으시다면 약 먹으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독일
뮌헨 첫 날 식당에서 먹은 독일 맥주 첫 입을 잊을 수 없어요,, 특별한 관광지보다는 거리 곳곳을 걸어다녔던 것 같습니다. 밤 거리가 유난히 무서워 조원들이랑 옹기종기 붙어댕긴 것도 추억이네요..! 저는 연속 2만 보 여행 후유증으로 몸살을 앓아 하루는 제대로 즐기지 못해서 개인적으로 너무 아쉬운 도시였습니다,,
- 교통은 미리 결제만 하면 지도 따라가기에는 쉬웠어요
- 맥주, 소시지, 학센 원없이 드시고 오세요 ⭐️
- dm에서 웬만한 선물 해결 가능하니 미리 걱정하지 X
🇨🇿 체코
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기대했던 프라하 도착하자마자 보이는 형형색색 건물들과 빨간 지붕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까를교와 프라하성이 한 앵글에 담기는 사진은 저의 최애 사진이 되었답니다..! 길거리에서 떡볶이 집을 발견하고는 방방 뛰었던 우리 조 걸들 ㅎㅎ 거리도 너무 예쁘고 기대한 만큼 만족스러운 프라하였지만 담배연기가 유난히 심해 저희 조원들이 많이 힘들어했던 것 같아요. 목도리가 담배연기마스크가 되었다는..
- 교통은 쉬운 편이나 티켓을 끊는 게 조금 귀찮았던 것 같습니다
- 프라하성 올라가는 길이 계단 지옥이지만 올라가면 정말 이쁘니 야경보러 올라가세요..!
🇦🇹오스트리아
모차르트 생가가 있는 오스트리아에서도 추억이 많은데요..! 잘츠부르크 패스 받고 간 식당에서 점원 분의 기습 윙크 공격으로 다같이 깔깔댄 것을 시작으로 열심히 올라간 전망대가 생각한 곳이 아니었지만 오히려 우리끼리 야경을 볼 수 있었던 것, 내려가는 길에 저긴 뭐지? 하고 갔던 곳에서 별자리 원없이 본 것 등 큰 관광은 없었지만 조원들과 함께한 사소한 일상이 행복했습니다
🇮🇹 이탈리아
우리 조원들의 압도적 1등도시 베네치아. 처음 배타고 들어갔을 때 보이던 베네치아의 풍경도 잊을 수 없는 순간 중 하나,, 이탈리아 첫 도시였던 만큼 조원들 모두 파스타, 피자, 젤라또, 티라미수 먹부림 폭발🍴 최초의 카페라는 플로리안에서 다같이 에스프레소 츄라이도 해봤슴당 관광도 좋고 음식도 좋지만 낮, 밤, 노을 다 이쁜 베네치아 갤러리 용량 준비하십쇼..!
- 곤돌라가 아니어도 수상버스로 충분히 구경 가능
- 너무 아름다운 거리와 풍경이지만 새들이 너무 많았다..
- 매니저님들 말대로 엽서가 정말 이쁘니 플렉스 추천💸
피렌체 가죽 시장 + 피렌체 성당 + 미켈란젤로 광장에 식당 예약까지 하루안에 소화하느라 열심히 다닌 피렌체 직접 짠 일정이라 예민하고 긴장 속에 관광했는데 잘 따라와준 조원들과 잘 해낸 나에게 박수를..! 👏🏻
- 미켈란젤로 광장이 좀 멀긴하지만 버스타고 올라가면 금방이니 가보시기를..!
- 피렌체 성당 전망대 -> 두오모 / 종탑이 있는데 종탑은 돔을 바라볼 수 있지만 사진처럼 철창이 있으니 참고하세요
- 가죽 시장은 깎는 만큼 덜 내니 걱정마시고 마음껏
마지막 도시라는 아쉬움과 아름다운 로마에 왔다는 기분에 기분이 아주 오락가락했던,, 하루는 바티칸 하루는 콜로세움을 메인으로 두고 계획을 짰다. 트레비분수 앞의 젤라또와 피자는 정말 미쳤다.. 아직도 생각나는 해산물피자 🫠 당연히 넓은 로마지만 버스킹, 길거리에서 밤을 즐기는 사람들이 있어 생각보다 거리를 걸으며 관광하기 좋았던 것 같다.
- 로마 패스 구매 완전 추천합니다 ⭐️
- 바티칸 박물관에 가면 천지창조 볼 수 있습니다(예매할 때까지 몰랐다가 가서 알았던..)
- 트레비 분수 동전 던질 거 남겨놓으시고 던지는 자세도 미리 알고 가세요,, 저는 냅다 던져버렸어요
전체 후기
아이쿠스를 통해 소중한 조원들과 매니저님을 만나 3주간 즐겁고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었고 평생 기억할 추억들 많이 쌓았습니다! 누구나 그렇듯 시작은 설레면서도 걱정되었지만 끝이 추억과 아쉬움이 가득한 것을 보니 꽤나 감사한 여행을 한 것 같습니다.
+
- 도시마다 교통이 너무 다르고 복잡하니 미리 알고 가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아무리 P여도..!)
- 런던은 관광객에게 세금(?)으로 돈을 걷으니 유로 준비하셔야해요 그 외에는 현금이 필수적으로 필요할 일은 적은 것 같습니다.
- 도시 이동이 거의 매일이기 때문에 짐 싸고 여행 중 빨래 하는 것도 미리 고려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 어나더 레벨 햇빛이기 때문에 선글라스 필수입니다!
- 멋 부린다고 구두 신으면 울퉁불퉁 유럽 길에 당합니다
- 대부분의 식당에서 물이 유료이기 때문에 호텔 조식에서 물을 텀블러에 담아 다니시는 걸 추천합니다
- 동양인으로서 유럽을 가는 것에 걱정이 많았는데 우려와 다르게 좋게 봐주는 편이니 열린 마음으로 다가가도 좋을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나에게 잊지 못할 소중한 3주를 만들어준 우리 4조 내가 정말정말 애정하고, 함께 여행할 수 있어 좋은 인연이었던 170기, 그리고 우리의 든든한 라 매니저님&가은 매니저님 모두들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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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 중 소중한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