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년 전 친언니가 아이쿠스를 통해 유럽에 가서 좋은 경험을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하는 것을 보고, 또 아직까지 그 인연을 이어나가는 것을 보면서 저도 성인이 되자마자 유럽드리머즈에 지원해야겠다고 다짐했었습니다. 그리고 감사하게도 스무 살에 대학에 와서 저와 성격, 가치관 등이 매우 비슷한 친구를 만나게 되어 이번 여행을 함께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저는 3주간 유럽에서 평생 잊을 수 없는 소중한 추억을 갖게 되었고, 많은 사람들과 제 경험을 공유하고자 블로그를 작성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후기에 나라와 도시별로 구분하고, 제 블로그를 첨부하여 작성해보려고 합니다:D
1. 영국 런던
사람들의 친절함이 가장 기억에 남는 곳! 유럽답지 않게 소매치기 걱정도, 외국인과의 대화 걱정도 크게 없이 여유롭고 행복하게 여행할 수 있었던 도시예요. 식당 직원분과 친구가 되기도 했습니다 ㅎ 여행의 시작이라는 설렘이 더해져 더 특별하게 느껴졌던 런던!!
그리고 세븐 시스터즈가 너무너무 좋았어요..🥹🥹🥹
2. 프랑스 파리
유럽 여행 중 가장 좋았던 곳을 고르라고 하면, 한참을 고민하더라도 결국 파리를 고를 것 같아요! 매일 3만보를 걸어야 했을 만큼 바쁜 일정이었지만 바쁜 만큼 행복했던 도시입니다🥹🫶🏻
베르사유 정원에서 끝도 없이 넓은 초록색을 볼 때, 튈르리 가든에서 사람들의 여유를 봤을 때, 큰 감동을 경험했어요.. 디즈니랜드에서 퍼레이드를 보다가 눈물이 흐르기도 했구요..ㅎ 파리는 빠른 시일 내에 반드시 다시 오고 싶어요!
3. 프랑스 디종
작은 소도시 디종! 작지만 그만큼 아기자기하게 예쁜 도시를 발 닿는대로 여유롭게 여행할 수 있는 곳이었어요. 리베라시옹 광장에서 물놀이도 하고, 에스카르고와 프랑스 코스요리도 먹은날!
그래도 가장 기억 남는 건 매니저님들과 함께했던 스케치북이에요!! 서로를 더 많이 알아가고 가까워질 수 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4. 스위스 인터라켄
웅장하고 광활한 대자연을 볼 수 있었던 도시였습니다. 시야를 가리는 것 하나 없이 맑은 하늘과 호수, 산들을 바라보는 것만을로도 위로가 됐어요!! 짧은 일정이라 기차를 타고 융프라우에 올라가지는 못했지만 패러글라이딩을 하면서 올해 중 가장 값진 30분을 보내고, 브리엔츠 호수에 발 담근 채로 물멍도 한참 때리고, 숙소가 있던 마을에서 쏟아지는 별도 봤던 하루..ෆ
5. 독일 뮌헨
뮌헨은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더 따뜻하고 낭만적인 도시였어요. 특히 영국 정원이 너무너무 좋아서 기억에 많이 남아요! ㅇ ㅏ 그리고 뮌헨에 가면 신시청사 전망대에 꼭! 오를 것!!
6. 체코 프라하
프라하는 파리와 견주어 볼 만 한 낭만 도시라고 생각합니다. 프라하에서 3일을 보낼 수 있어서 무-지 행복했어요. 구시가지의 분위기와 블타바 강에서 탔던 배, 카를교의 야경 그리고 체스키크룸로프 근교 여행까지! 매니저님이 추천해주셔서 갔던 비어가든이 특히 좋았습니다. 블로그에 좌표 있습니다!! 꼭 다녀오세요 ㅠㅡㅠ
7.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단순 비가 아니라 태풍이 불었던 잘츠부르크 여행이었습니다. 태풍이 불어서 오히려 더 좋았던 날! 너무 재밌는 영상을 많이 남겼어요. 우산이 뒤집어지고 날아가서 비를 다 맞아도 모두가 웃고 있는 특별한 날 ・ᴗ・
8. 이탈리아 베네치아
매니저님들이랑 같이 갔던 리도섬이 완전 좋았던 베네치아!!!! 리도섬 해수욕장에서 수영도 하구~ 저녁에는 한식까지 먹었습니다..😭💗 곤돌라도 타고, 탄식의 다리에서 노을도 보며 알차게 보냈던 베네치아 여행.
9. 이탈리아 피렌체
일정 상 우피치 미술관, 두오모 대성당 등 명소를 모두 둘러보기에는 어려움이 있었지만 아쉬움이 남아서 더 좋게 기억되는 피렌체였던 것 같아요. 석양이 질 때쯤 미켈란젤로 언덕에 올라 맥주 한 잔 하면서 야경까지 보고 오면 최고의 하루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 경험 하고 왔습니다 (●ˇ∀ˇ●)
10. 이탈리아 로마
로마는 좋았던 숙소가 많이 기억나는 거 같아요! 날이 너무 더워서 머무는 동안 매일 수영을 하고, 그 때 저희 기수 분들이랑 많은 시간 보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로마 여행을 할 때 바티칸 투어를 신청해서 다녀오기도 했는데, 너무 웅장하고 경이로워서 잊을 수 없는 경험이었습니다 :D
제가 유럽에서 보낸 3주는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보낸 꿈 같은 시간이었습니다. |
📌 참가 프로그램 및 성함
유럽드리머즈 163기 | 정서희
✨ 여행 후기
안녕하세요! 유럽드리머즈 163기 정서희입니다.
🔎 왜 아이쿠스를 선택했나요? 어떤 점이 가장 기억에 남았나요?
저는 4년 전 친언니가 아이쿠스를 통해 유럽에 가서 좋은 경험을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하는 것을 보고, 또 아직까지 그 인연을 이어나가는 것을 보면서 저도 성인이 되자마자 유럽드리머즈에 지원해야겠다고 다짐했었습니다.
그리고 감사하게도 스무 살에 대학에 와서
저와 성격, 가치관 등이 매우 비슷한 친구를 만나게 되어 이번 여행을 함께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저는 3주간 유럽에서 평생 잊을 수 없는 소중한 추억을 갖게 되었고, 많은 사람들과 제 경험을 공유하고자 블로그를 작성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후기에 나라와 도시별로 구분하고, 제 블로그를 첨부하여 작성해보려고 합니다:D
1. 영국 런던
사람들의 친절함이 가장 기억에 남는 곳! 유럽답지 않게 소매치기 걱정도, 외국인과의 대화 걱정도 크게 없이 여유롭고 행복하게 여행할 수 있었던 도시예요. 식당 직원분과 친구가 되기도 했습니다 ㅎ 여행의 시작이라는 설렘이 더해져 더 특별하게 느껴졌던 런던!!
그리고 세븐 시스터즈가 너무너무 좋았어요..🥹🥹🥹
2. 프랑스 파리
유럽 여행 중 가장 좋았던 곳을 고르라고 하면, 한참을 고민하더라도 결국 파리를 고를 것 같아요! 매일 3만보를 걸어야 했을 만큼 바쁜 일정이었지만 바쁜 만큼 행복했던 도시입니다🥹🫶🏻
베르사유 정원에서 끝도 없이 넓은 초록색을 볼 때, 튈르리 가든에서 사람들의 여유를 봤을 때, 큰 감동을 경험했어요.. 디즈니랜드에서 퍼레이드를 보다가 눈물이 흐르기도 했구요..ㅎ 파리는 빠른 시일 내에 반드시 다시 오고 싶어요!
3. 프랑스 디종
작은 소도시 디종!
작지만 그만큼 아기자기하게 예쁜 도시를 발 닿는대로 여유롭게 여행할 수 있는 곳이었어요. 리베라시옹 광장에서 물놀이도 하고, 에스카르고와 프랑스 코스요리도 먹은날!
그래도 가장 기억 남는 건 매니저님들과 함께했던 스케치북이에요!! 서로를 더 많이 알아가고 가까워질 수 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4. 스위스 인터라켄
웅장하고 광활한 대자연을 볼 수 있었던 도시였습니다. 시야를 가리는 것 하나 없이 맑은 하늘과 호수, 산들을 바라보는 것만을로도 위로가 됐어요!! 짧은 일정이라 기차를 타고 융프라우에 올라가지는 못했지만 패러글라이딩을 하면서 올해 중 가장 값진 30분을 보내고, 브리엔츠 호수에 발 담근 채로 물멍도 한참 때리고, 숙소가 있던 마을에서 쏟아지는 별도 봤던 하루..ෆ
5. 독일 뮌헨
뮌헨은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더 따뜻하고 낭만적인 도시였어요. 특히 영국 정원이 너무너무 좋아서 기억에 많이 남아요! ㅇ ㅏ 그리고 뮌헨에 가면 신시청사 전망대에 꼭! 오를 것!!
6. 체코 프라하
프라하는 파리와 견주어 볼 만 한 낭만 도시라고 생각합니다. 프라하에서 3일을 보낼 수 있어서 무-지 행복했어요. 구시가지의 분위기와 블타바 강에서 탔던 배, 카를교의 야경 그리고 체스키크룸로프 근교 여행까지! 매니저님이 추천해주셔서 갔던 비어가든이 특히 좋았습니다. 블로그에 좌표 있습니다!! 꼭 다녀오세요 ㅠㅡㅠ
7.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단순 비가 아니라 태풍이 불었던 잘츠부르크 여행이었습니다. 태풍이 불어서 오히려 더 좋았던 날! 너무 재밌는 영상을 많이 남겼어요. 우산이 뒤집어지고 날아가서 비를 다 맞아도 모두가 웃고 있는 특별한 날 ・ᴗ・
8. 이탈리아 베네치아
매니저님들이랑 같이 갔던 리도섬이 완전 좋았던 베네치아!!!! 리도섬 해수욕장에서 수영도 하구~ 저녁에는 한식까지 먹었습니다..😭💗 곤돌라도 타고, 탄식의 다리에서 노을도 보며 알차게 보냈던 베네치아 여행.
9. 이탈리아 피렌체
일정 상 우피치 미술관, 두오모 대성당 등 명소를 모두 둘러보기에는 어려움이 있었지만 아쉬움이 남아서 더 좋게 기억되는 피렌체였던 것 같아요. 석양이 질 때쯤 미켈란젤로 언덕에 올라 맥주 한 잔 하면서 야경까지 보고 오면 최고의 하루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 경험 하고 왔습니다 (●ˇ∀ˇ●)
10. 이탈리아 로마
로마는 좋았던 숙소가 많이 기억나는 거 같아요! 날이 너무 더워서 머무는 동안 매일 수영을 하고, 그 때 저희 기수 분들이랑 많은 시간 보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로마 여행을 할 때 바티칸 투어를 신청해서 다녀오기도 했는데, 너무 웅장하고 경이로워서 잊을 수 없는 경험이었습니다 :D
제가 유럽에서 보낸 3주는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보낸 꿈 같은 시간이었습니다.
💙 아이쿠스에게 하고 싶은 말!
📸 여행 중 소중한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