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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가 프로그램 및 성함
유럽드리머즈 162기 | 최보환
✨ 여행 후기
출국을 하고 영원같았던 비행시간을 지나 처음으로 도착한
해리포터와 셜록홈즈의 도시 영국!
예술의 도시 파리
머스타드로 유명한디종
스위스의 대표관광지 융프라우가 있는 인터라켄
맥주와 소시지하면 어디?? 독일! 그중에서도 축구와 BMW의 고장으로 알려진 뮌헨
눈에는 담기지만 사진에는 전부 담기지 않는 프라하
모차르트의 도시라고 불리는 잘츠부르크
운하의 도시! 물의 도시! 베네치아
르네상스의 발상지 피렌체
도시라는 개념을 확립한 로마까지!
여러 도시를 돌아다니면서 신청했던걸 후회한적이.....
네.. 없어요ㅠㅡㅜ 한국에서 다시 돌아볼때마다 도시 하나하나 기억에 남는곳들이 생겨나고 있더라구요
영국에서는 런던 시내보다는 숙소가 있던 캠든타운이 뭔가 더 아기자기한맛이 있다고 할까요?
파리에서는 역시 첫날 야경투어때 지하철역에서 올라오자마자 보이는 불이 들어온 에펠탑과 흰색 조명을 깜빡이는 화
이트 에펠탑이 기억에 남아요 역에서 나오자마자 불켜진 에펠탑을 보고 바로 환호가 나왔으니까요.
디종은 도시 자체가 작아서 어디가 딱 기억난다기보다는 전체적인 분위기가 너무 좋았어요.
인터라켄은 다른일행들은 페러글라이딩을 탄다거나, 융프라우에 올라간다거나 했지만 저는 인터라켄OST역 뒤쪽으로 난 샛길로 내려가면 있는 강가에 발을 담구고 한동안 멍하니 있다거나 강가에 난 산책로를 따라 걷고 말 그대로 자연속에서 힐링을 했어요 확실히 인터라켄으 자연경관이 최고였던거 같아요
독일은 약간 미스가 있기도 하면서 만족한 곳이였어요 다섯명이서 1인 1학센을 했다 남겼던 미스라던가... BMW박물관과, BMW welt에 가서 꿈에만 그리던 차들을 보기도 했고, 동생이 사다달라고 한 김민재 선수의 유니폼도 사고, DM에서 발포비타민, 아조나치약, 앰플들도 사고
프라하는 진짜 사진으로도 찍었지만 사진으로 봤을때와 직접 봤을때의 그 차이를 몸소 느껴봐야 '아! 이래서 사진에 다 담기지 않는다는거구나!' 라는걸 느끼실꺼에요 그리고 하벨시장에서 허니와인도 사고! 굴뚝빵도 먹고! 꼴레뇨와 양배추스프도 먹었는데 이야 김치찌개생각이 나는걸 완전히는 아니여도 어느정도 억제시켜줄 정도로 김치찌개와 비슷한 맛이 나더라구요
잘츠부르크는 소도시 답게 소도시다운 맛이 있었으며 시간이 안맞아 모차르트가 생전 단골이던 카페는 가보지 못했지만 확실히 여기는 모차르트의 도시다 하는걸 자랑하듯 어딜가던 모차르트의 얼굴이 박혀있는걸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물의도시 배네치아! 여기는 쿠팡맨들고 보트타고 배달하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우리 일행은 부라노, 무라노 섬에는 가지 않고 본섬에서만 돌아다녔는데 골목골목 돌아다니는 맛과 골목마다 있는 다리는 어지간해서는 사진포인트가 되기도 하더라고요 그리고 SUSO젤라또는 필수!
피렌체는 약간 뭐랄까... "나 이런거 만들었는데 너도 할 수 있음?" 이라는 도발을 받아들인 상대방이 "내가 하면 그것보다 크고 아름답게 만들겠다!" 하고 또 누군가가 " 다들 싸우지들 마세요 어짜피 제가 가장 잘합니다." 라고 하면서 너도 나도 참전하는 예술로 난전을 하는? 그런 느낌이 들정도로 여기저기 예술품들이, 조각상들이, 건물들이 즐비해 있더라구요
로마는... 제가 로마에서는 너무 더워서 숙소 밖으로는 나가지 않았답니다... 지치기하고... 로마의 더위.. 살인적.
3주라는 시간이 너무 빠르게 지나가서 아쉬울 뿐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고 하면 또다시 유럽여행을 가보지 않을까 합니다
긴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왜 아이쿠스를 선택했나요? 어떤 점이 가장 기억에 남았나요?
안녕하세요 유럽드리머즈 162기 1조 최보환입니다!
업무로 인하여 해외출장은 몇번 있었지만 오로지 여행목적으로 나간건 이번이 두번째네요
일본이나 동남아쪽이면 혼자서 다녀와봤을 생각이 들지만, 유럽이라는곳은 혼자 가보기에는 너무 낮설고 두려움이 먼저 앞서게 되더라고요.
그러다가 아이쿠스를 알게 되었고 며칠간의 고민 끝에 장고끝에 악수둔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ㅎㅎ
바로 신청하고 여권재발급 하고 유럽에 가서 쓸 돈도 더모으고 하다보니 어느새 시간이 흘러 출국일이 바로 코앞까지 왔고 한껏부푼 기대감에 밤잠 이루지 못했어요. 아마 다른 드리머즈분들도 마찬가지?
📸 여행 중 소중한 순간